
두밀 노천 스파 글램핑, 기본 정보
계곡 프론트 글램핑 시설 개별 바베큐 가능 개별 노천탕 개별 자쿠지 포함 소름 끼치는 평일(월화) B동 기준 숙박요금 할인 적용 후 115,800원
두밀 노천 스파 글램핑, 투어
이용 안내문을 먼저 필독해 주었습니다. 요점은 바베큐 3만원 / 소름 2만원 / 노천탕 3만원입니다. 방에 들어가기 전에 사장에게 신청하는 항목과 시간과 같이 말씀하시면 메모해 시간에 맞추어 준비해 주세요. 우리는 3개 모두 신청하여 현장 추가비용 8만원 계좌이체했습니다.
두밀 노천 스파 글램핑의 아늑한 B동 객실을 소개합니다. 작고 귀여운 소파와 감각이있는 테이블이 조화를 이루고 신혼 여행 가구를 선택할 때 참고로하려고 사진 찍어 보았습니다. 소파 뒤에 작은 창문을 열면 개별 노천탕이 보입니다.
왼쪽 공간에 센스있는 옷걸이. 패딩도 사이좋게 걸어 줍니다.
침대 옆의 준비가 된 수건도 정말 깨끗하고 좋은 향기가 폴 폴이었습니다. 여분의 화장지와 각 티슈도 준비되었습니다.
풍량이 좋은 드라이어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지만 깨달은 부엌입니다. 인덕션 1구인데 불조절이 10까지 가능하고 급속하게 화력이 올라 편리했습니다. 일회용 천과 세탁 수건이 준비되어 있어 청결하게 느껴져, 식기도 전혀 아무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글램핑감 감도는 스테인리스 소재의 식기로 가득한 두밀 노천 스파 글램핑. 각종 사이즈의 접시나 소스 접시, 채반과 맥주 컵, 도마, 냄비, 접시 등 없는 것이 없었습니다. 모든 식기가 모두 깨끗하고 기분 좋게 사용했습니다.
깨끗하고 수납 좋은 냉장고. 냄새도 전부터 혀가 나오지 않고, 수납 스페이스가 차의 재료가 빠지지 않고 잘 들어가 있었습니다.
입구 왼쪽에 작아진 화장실은 물 속에 하나 보이지 않는 깨끗함 ... 내 집 화장실보다 깨끗하고 반성했습니다. 화장실에 나온 창문에서 밖이 보이고 샤워를 할 때는 욕실 창문을 닫으십시오. 어메니티는 바디 워시, 샴푸, 컨디셔너입니다. 일회용 샤워 수건도 준비되었습니다. 치약, 칫솔, 폼 클렌징을 받으셔야 합니다.
대망의 노천탕. 개별 노천탕이기 때문에 작다고 생각해서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만, 문을 열고 곧바로 감격해 버렸습니다. 정말 매우 깨끗하고 분위기가 좋습니다. 저녁 시간대에 촬영한 사진에서 아래로 다시 보여드리겠습니다.
방구경이 끝나고 사진도 한 장.
영상에서도 감상해 보세요. 3시 입실 후 2시간 동안 침대에 누워서 YouTube보다 자고 잠들었습니다. 우리 부부는 바베큐, 노천탕, 소름 끼치는 신청의 상태이므로, 저녁을 빨리 하고 싶어서 바베큐를 5시에 신청했습니다. 시간에 맞추어 불을 준비해 주셔, 노크해 주셔서 일어났습니다.
여기 남편이 고기를 굽는 동안
여기에서 제가 숙소의 상하에 일어났습니다. 겉옷 때 숙소를 열고 출입하면 연기와 산충이 들어갈 수 있으므로 꼭 닫아 이용하십시오.
열심히 고기를 구워 맛있는 추위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기념일만 잭 다니엘 허니도 준비해 주었습니다. 막간 바베큐 꿀 칩은 삼겹살과 오협살보다 무조건적인 덤불입니다. 숯불로 구워, 박박없이 부드럽고 은은한 향기가 매우 맛있습니다. 고기만 먹으면 씹을 수 있으므로 김치찌개와 된장치게처럼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막찬을 사서 굽는 것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완전 강추. 맛있는 저녁 식사 끝, 방에 들어가 과자에 잭 다니엘 꿀 마시고 수다하고있었습니다. 남편과 우리의 스케줄을 소화하는 아이돌이 된 것 같지 않을까라고 말하면서, 계속 웃었습니다. 다음 일정은 노천탕입니다. 7시 30분에 부탁했습니다.
언제 부를까요? 라고 먼저 나와 구경했는데 저녁이 되기 때문에 감성 무엇…
남편과 엄마 정말 정말 예뻐서 우리를 하는 건 정말 잘됐다고 하면서 떨고 있지만 사장에 와서 서로 놀랐습니다. 🤣
깨끗한 랜턴과 수건, 바나나 우유를 가져 주셨습니다. 또 봐도 정말 귀엽네요! 이런 사소한 포인트가 두밀 노천 스파 글램핑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남편은 어렸을 때 시버 님과 목욕에 가서 몰래 바나나 밀크 사고 있었던 것이 떠올랐고, 매우 잘 시끄 럽습니다.
수온은 40도가 조금 이상의 상태로 물을 받아 주셨고, 노천탕 속에서 냉수를 다시 비틀 수 있어 온도 조절이 가능했습니다. 최근의 날이 추워지면서, 우리는 차가운 물은 별로 잘못되지 않았습니다. 개인차는 있습니다만, 보통의 시간만큼 노천탕을 즐길 수 있다고 말해져 실제로 우리도 잠시 앉아서 수다에 들어갔네요. 두밀 노천 스파 글램핑은 겨울에 꼭 와봐야 할 가평 글램핑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이 청결하고 깨끗하고 분위기조차 끝내는 노천탕은 어떤 글램핑, 펜션에 가도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따뜻한 몸으로 다시 방으로 돌아왔습니다. 쉽게 샤워를 한 후 다시 과자에 잭 다니엘 꿀 삼매경 중이었던 우리 부부. 다음 스케줄인 소름은 9시에 부탁했습니다. 9시에 맞추어 안주를 준비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소름 끼치게 신청하면 마시멜로와 참 크래커를 준비해준 두밀 노천 스파 그랑프. 진짜 .. 감각이 .. 큰소란, 소란. 우리 부부의 소름 끼치는 것은 처음이었지만, 남편이 마시멜로 하나를 모두 태우고 먹고 ... 조금 외쳤습니다.
로망 그 자체였던 소름. 추운 가을 저녁 날씨에 으스스한, 잭 다니엘 꿀, 오뎅 온천은 미친 조합이었습니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런던 노팅힐 맛집 - 런던 여행 포토벨로 영화 노팅 힐 서점 장소 음식 추천 (1) | 2025.05.14 |
---|---|
제주도 버스여행 - 제주도 버스여행비용 포함 (0) | 2025.05.14 |
도장포 외도 해금강유람선 - 거제도 외도 보타니아 도장포 유람선 해금천 (1) | 2025.05.13 |
가평 노천탕 펜션 - 가평노천탕 펜션 소라크나인과 그 주변의 맛집 카페 (1) | 2025.05.13 |
천황산 등산코스 - (영남 알프스) 밀양 천황산 사자봉(1,189m) (0) | 2025.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