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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명동호텔 - 명동역 뷔페

by roam-and-discover-travel 2025.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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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를 지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에 왔다. 명동호텔의 뷔페답게 깔끔하고 깔끔한 입구가 우리를 맞이해 주었다.

 

L7 명동 호텔 뷔페 플로팅 영업 시간 가격 영업시간: 11::00 가격: 성인 29,000원/유아 22,000원 (유아 기준: 48개월13세)

L7 명동 호텔 뷔페 플로팅 인테리어

내부는 전체적으로 화이트와 우드톤, 그리고 상쾌한 식물들의 조화로 깨끗이 한 인상은 물론, 통창이 되어 있어, 2층이지만 밝고 개방감이 있는 느낌이었다.

 

플로어 높은 덕분에 괴로운 느낌이 없고, 직장인 점심식사나 명동회장에도 맞춰 한 번에 다수의 인원이 모여도 괜찮을 정도의 테이블이 갖추어져 있었다.

 

음식이 있는 곳도 화이트톤으로 어쩐지 깔끔한 모습이었다. 명동 호텔의 뷔페를 방문하는 사람들 중 점심 약속이라고 하면 일반적인 회도 있겠지만, 거래처의 회의나 비즈니스 관계자를 만나는 일도 많지만, 업무를 통한 만남이지만 식사를 더한 조금은 캐주얼한 자리가 필요하면 이만큼 분위기가 딱 맞는 것이 아닐까.

 

L7 명동 호텔 뷔페 플로팅 메뉴

L7 명동 호텔 뷔페 플로팅 메뉴 보기

 

맨 앞 코너에 가면 샐러드와 해산물로 구성된 섹션이 나온다. 훈제 연어와 가위 샐러드, 닭 가슴살 샐러드, 보코치니 샐러드, 해산물 샐러드 등 깔끔하게 입맛을 돋보이게 해주는 메뉴가 있었다. 다양한 종류의 샐러드가 준비되어 있어 너무 무거운 점심을 싫어하는 사람이나 명동에서 채식 메뉴를 찾고 있는 사람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옵션이 없는 느낌이 들었다.

 

야채 구이, 닭고기 구이, 조림, 해산물 아리오 오리오 등의 그릴 메뉴와 파스타 메뉴가 핫 디쉬의 메인에 올라 있다.

 

여기에 더해 그라탕, 에그플라이, 볶음밥, 피자 등 볼륨감이 있어 든든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다. 가짜 수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캐주얼한 점심 뷔페 핫 디쉬에서는 적당한 라인이라고 생각되었다.

 

핫 접시 전방에는 피텟 레드 샌드위치 코너가 별도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피타브레드는 이스라엘이나 중동에서 식사용으로 먹는 빵의 종류인데, 안에 좋아하는 재료를 넣어 만들 수 있는 포켓형 샌드위치라고 생각하면 된다. 피타브 레드 안쪽에 원하는 소스를 바르고, 치즈, 햄, 양파, 토마토 등 원하는 재료를 기호에 맞게 넣으면 개별 커스텀 샌드위치가 완성된다.

 

토마토, 달걀, 오이 등 상쾌한 식재료로부터 잠봉햄과 페퍼로니, 체다치즈가 준비되어 있으며, 치즈, 아보카도, 훔스 소스가 있어 마음에 드는 조합으로 골라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평소 명동역에서 점심을 먹을 때도 밥보다는 샐러드, 빵과 샌드위치를 ​​더 자주 방문하는 나이로 이 코너가 그동안 기뻤지 않았다.

 

음료 코너에는 커피를 비롯한 각종 홍차와 주스가 준비되어 있어 디저트 섹션과 과일 코너에는 계절 과일과 미니 케이크, 마카롱, 판나코타 등이 있어 마무리까지 아쉽지 않은 캐주얼 명동 호텔의 뷔페라는 생각이 들었다.

 

햇볕이 잘 드는 창가에 앉았다. 던져진 오늘의 메뉴를 들고 자리에 앉았지만, 요리사가 서비스와 스테이크를 내줬다. 덕분에 핫 접시에 고기가 조금 부족한가 하는 생각이 눈에 띄도록 사라졌다.

 

가볍게 샐러드 중심 접시로 시작해 보았다. 야채, 보코치니 토마토, 닭 가슴살, 해산물 샐러드와 함께 올리브, 훈제 연어, 프로슈트를 올린 멜론까지 담아왔다. 채식 메뉴를 저어 준 상쾌한 한 접시.

 

훈제 연어에 케이퍼와 호루스라디슈, 양파를 얹어 한입 먹고, 프로슈트 올린 멜론 한입 먹으면 조화가 심해진다. 재료가 모두 신선했기 때문에 첫 접시에서 입맛을 올리는 데 딱이었다.

 

익은 정도가 이븐에 잘 구워진 야채로 해, 리브로 단백질 보충까지 완료.

 

아보카도 소스를 바르고 장봉햄과 치즈, 페퍼로니를 넣은 피타브 레드까지 먹으면 탄수화물 충전도 마음이 막히게 된다.

 

배는 불렀지만 이렇게 끝낼 수는 없다.

 

함께 갔던 목잘알은 무엇을 먹었는지 발군에 들여다봤다. 최근 관리에 들어간 후 나와 달리 상쾌한 메뉴로 구성된 플레이팅이 눈에 들어왔다. 내 접시의 눈을 닫습니다.

 

하지만 디저트를 먹을 수 없으니까.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에 케이크, 마카롱, 판나코타까지 굽었다. 별로 먹고 싶었는데 명동호텔 뷔페가 왔는데 이 정도는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신선한 재료로 에피타이저, 샐러드, 그릴 요리가 조화를 이룬 L7 명동 호텔 뷔페 플로팅.

 

창 밖을 바라보며 느긋한 디저트 타임까지 가지고 있으면 세계가 조금 생생하게 보였다. 직장인의 점심시간은 그리 길지 않아 서둘러 지인을 보내 사무소로 돌아갔다. 너무 바쁜 일주일을 보냈고 다음주도 바쁜 예정이지만 어떻게 할까. 바쁜 만큼 나중에 보다 큰 성과가 기다리고 있다고 믿고 노력할 뿐. 내일부터 또 새로운 일주일이 시작된다. K회사원, 점심 여과하지 않고 잘 손에 넣고 먹고 열심히 일하는 일주일이 되는 것. 우리의 존재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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