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비 리조트 칭다오 부산 글램핑/부산근교 글램핑 칭다오 애견동 반주/청도수영장
곧 있으면 나의 생일이에요ㅎㅎ 그래서 생일 기념으로 부산 근교의 글램핑 「하비 리조트 칭다오」에 다녀 왔습니다.
대구에서 40분 거리로 정말 가까워 부산에서도 가까워 부산 근교의 글램핑에 딱!
입구에는 두 곳이 나뉘어져 있지만 표지판을 지나 보도를 통해 보이는 주차장이 숙소와 더 가까웠습니다 만약 자가용이 없어도 월목평일에는 칭다오 각 북버스 정류장에서 14,000원에 픽업 지원 가능하다고 합니다.
부산 근교의 글램핑에 가기 전에 미리 사진을 보고 갔는데 사진보다 훨씬 예뻤어요 부산 글램핑 허비 리조트는 국내 최초의 신규 럭셔리 글램핑으로 노르딕 텐트, 큐브 텐트, 카라반 등의 외관이 일반적인 글램핑과 달리 독특하고 기발한 느낌이었던 부산 글램핑 하비 리조트였습니다. (에 신설된 노르딕 글램핑은 국내 2곳만 있는 럭셔리 글램핑이라고 합니다)
도착하면 사장이 직접 안내를 해 주셔, 이용 방법과 물품을 체크해 주셨습니다.
최대 4명까지 이용할 수 있었고, 3명이 숙박하기에는 상당히 여유로웠습니다. 외관만큼 인테리어도 인테리어도 특색으로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도심과 달리 밤은 조금 추웠습니다만 다행히 난방기가 있어 뜨겁게 잠들었습니다.
저녁을 먹고 나서는 추운 밤에 설거지를 했는데 다행히 싱크대가 내부에 있어 느긋하게 설거지를 했습니다.
공용 화장실과 샤워를 설명해줘서 "설마...내부에 없어?"하고 싶었는데 다행히 조금 한 적이 있었습니다. 조금 좁게 보이고 싶지만 성인 남자 중 한 명은 충분히 씻을 수 있었고 딸과 두 사람이 샤워를 하는 데 괜찮았어요ㅎㅎ 보통의 글램핑을 이용하면 배수 시설이나 악취가 자주 느껴지는 일도 있습니다만, 부산의 글램핑장은 배수, 수압, 온수도 완벽했습니다! 어메니티까지는 아니고, 샴푸, 바디 워쉬, 샤워 타월, 치약 등 간단하게 필요한 것이 갖추어져 있던 부산 글램핑입니다.
신랑도 나도 오랜만에 수영이나 즐기고 봐 수영복을 가져왔습니다만, 어쩌면 깜빡인 분을 위해서 렌탈(3,000원)도 하고 있으므로 참고로 해 주세요ㅎㅎ
조금 감정을 보고 비키니를 들고 갔다. 로브를 가지고 계신 분은 가지고 계신 분에게 추천합니다!
미지근한 풀은 이용하는 시간 이외에 커버로 덮어 두고 그런 이물도 없고, 이용하고 나서 피부가 약한 나도 괜찮았습니다. 아이가 퐁당에 들어가면 「에!? 물의 높이에 딱 좋다!」라고 즐겁게 수영하는 모습을 보면 나도 안심했습니다.
물의 온도는 31도로 유지하고 따뜻하지만 덥지 않아서 그냥 이용하기 좋은 온도라면 2시간 내려 놀았습니다
비슬산의 경치도 매우 좋아해서, 여기는 동남아시아의 해외 수영장 빌라라고 상상도 해 봐 오랜만에 우리의 가족 즐거운 추억이 되었네요
관리동에서 언제든지 가져갈 수 있도록 수건을 갖추어두고 수영장에 갈 때 여유를 가지고 손에 넣어 갔습니다ㅎ
가족이 즐겁게 헤엄치는 동안 산이는 기다리는 것이 꽤 지루했다고 생각합니다 ㅜㅜ 넓게 퍼지는 잔디에서 즐겁게 놀 수 있는 청도 애견 첨부 캠프장입니다.
수영장뿐만 아니라 해먹, 모래 놀이, 스윙 의자 등 어린이들이 즐길 수있는 칭다오 키즈 캠프장입니다. 날씨 요정이 도와 준 날이니까, 정말로 놀러 온 기분 제대로 느꼈습니다!
포토 존에 삼각대도 있고, 행복한 시간을 기억하는 가족 사진도 한 장 찍어 추억을 남겼습니다. 함께 놀러 온 분과 단체 사진을 찍는 것도 좋네요!
조금 놀아 방에 들어가는 도중에 보인 모기카는, 방마다 준비해 준 것 같습니다만… 조금 걱정으로 게스트에게 감동해요 🥹
즐겁게 놀면 상당히 배가 나오고, 일찍 저녁에 준비해 봅니다. 놀러 가면 언제나 숯불 바베큐를 즐기고 있었습니다만, 오늘은 특히 대패 삼중육에 볶은 김치를 맛보자!
버너나 퍼스널라이저는 사용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프라이팬에 구워야 할까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웬걸, 사장이 그리들을 받고 정말로 맛있게 구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마무리는 라면으로
낮에는 그렇게 덥기 때문에 태양이 딱딱해졌기 때문에 꽤 추워요 가끔 생각한 핀란드식 사우나!
반바지와 수영복, 사우나 옷 입고 들어가게 되지 않으면 렌탈도 가능합니다 (3,000원) 왠지 사우나 시설보다 훨씬 고급이 되어 조금 놀랐습니다! 핀란드에 가면 정말 이런 느낌인지 궁금하네요 ㅎㅎ
수영장에 이어 사우나까지! 무엇이 재미 있니? ㅎㅎ 온도는 약 55도 정도로, 전장판 고온 정도로, 아이가 편도의 냄새로 기분이 좋다고 합니다. 따뜻하고 잠이 들었지만 깨달아 방으로 돌아갑니다.
다음날 아침, 공기가 좋은 곳이었기 때문에 감기도 떨어졌습니다! (신기방기) 침대 외에 푹신푹신한 간이 매트리스 덕분에 허리 조임도 없이 개운에 잘 자고 있습니다.
부산 글램핑 허비 리조트는 1박뿐만 아니라, 월목 당일 6시간 글램핑 또는 카라반 당일치기 가능하다고 합니다만, 아이들은 빨리 픽업해 싸게 놀러 와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름만 글램핑으로 시설은 기대하기 어려운 곳도 자주 있습니다만 리조트라는 이름답게 관리가 잘 되어 즐길 거리가 다양하고 가족끼리 또는 소비자의 숙박지로서 추천하고 싶네요. 아이와 애완견과 함께 할 수 있었던 대구 경북 글램핑! 덕분에 즐겁게 잘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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