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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서울종로 보신각 - 서울국립중앙박물관 보신각거울 못탑 등 야외정원 보물찾기 코스

by roam-and-discover-travel 2025.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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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종로 보신각,서울종로 보신각종기 탁본

서울국립중앙박물관 야외정원에는 보신 각종, 석탑, 탑, 국보, 유물이 곳곳에 숨겨져 있는 보석과 같은 공간이 있습니다. 국립 중앙 박물관 야외 정원에서 숨어있는 보물을 찾고 산책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우선 서울국립중앙박물관에서 유명한 옥외포토스팟 2곳을 소개합니다

 

박물관 입구쪽으로 가서 본 놀라운 포토 스팟입니다. 여기에서는 누구나 금의 손이 되어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입니다.

 

중앙 계단 위에 솟은 남산 타워를 배경으로 인생 샷을 말릴 수 있는 장소에서 날씨가 좋으면 북한산의 장대한 풍경도 담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 다음 보물 찾기 과정 중 하나, 거울이없는 레스토랑 앞에서

 

구부러진 소나무를 카메라 뷰 안에 넣고 청자석을 배경으로 환상적인 샷을 찍을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럼 인생 샷도 찍어 지금 본격적으로 박물관 야외 정원 코스에서 보물 찾기를 떠나보세요!

 

팜플렛에는 지도와 설명도 함께 나와 있어 지도를 보고 방문하면 됩니다^^

 

이곳은 약 2시간, 서울도 걸어 눈 관광을 하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저도 그 길을 따라 가서 송림솥의 작은 서점도 같이 찾아가요^^

 

거울 못 식당 앞 > 정자정 > 박물관의 길로 > 석탑 정원 > 밀 폭포 > 용산가족공원> 보신 각종 > 석불> 조선석조정원> 탑승 정원 > 국립중앙박물관 중정 서울 도보 해설 관광 코스

석조 공원과 야외 정원의 관람 안내 관람시간 07:00~22:00

 

미러 포트 레스토랑 앞

거울이없는 식당에 오면 야외를 한눈에 볼 수있는 곳입니다.

 

특히 청자석을 볼 수 있으며 뷰를 감상하는 것은 정말 멋진 곳입니다. 서울 도보여행 관광시 여기에서 모여 출발합니다

 

정자정

서울국립중앙박물관에 고려시대의 청자기와를 재현한 청자석이 세워졌습니다.

 

한국박물관 개관 100주년 기념으로 2009년에 지어졌다고 합니다.

 

청자석과 거울 못은 어느 각도에서 봐도 멋집니다.

 

박물관 앞의 잔잔한 연못이 마음을 평화롭게 해주고 연못의 구멍이 좋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미러모트라는 이름은 박물관의 모습이 비쳐 미러모트라는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고려왕의 풍류를 느낄 수 있는 정자정

 

연못 주변에 연못의 전망도 좋습니다.

 

아래에 또 위에 주위에 의자가 여기저기 마련되어 있어 뷰의 보기 좋음.

 

그리고 일주해서 걷는 것도 좋았습니다.

 

박물관의 길

아, 이런 곳에 통로가 있는 건 아주 좋다.

 

박물관의 옥외에는 이렇게 푸른 숲의 길, 소도가 많아 산책해 너무 좋았습니다.

 

표지판으로 안내도 잘 되어 있습니다.

 

이천역 출입구 입구측/투삼플레이스 맞은편에 박물관의 길이 있습니다.

 

바론 나무 못이 보입니다.

 

연못 앞에 등 나무가 크게 위치하고 있습니다.

 

박물관의 숨겨진 공간입니다.

 

나무로 둘러싸인 아늑한 장점과 바론 나무 기슭의 평온함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최근 수국처럼 보이는 불꽃이 피어 있습니다.

 

이마이시 타워 정원에 가자

 

석탑 정원

석탑 정원으로 향하는 도중에 거울 못이 보입니다. 나무 그늘도 많고 의자도있어 쉬는 것이 좋습니다.

 

연못 앞의 바위도 멋지게 보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의 탑이 보이는 석탑정원 도착

 

석조물 정원 종합 안내도

 

불교를 받아들인 나라에서는 모두 탑을 만들었습니다. 한국은 돌탑이 많아 석탑국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고려시의 국보 제100호 개성 남계원 7층 석탑

 

고전적인 통일신라석탑

 

고달사 쌍둥이 돌 사자의 두 마리가 보입니다.

 

국립 중앙 박물관의 탑이 많이있는 돌 정원을 통해

 

이 이시바시를 건너 미르 폭포로 향합니다.

 

숲속의 길이가 많아 공기도 아주 좋아요^^

 

밀 폭포

밀은 용을 의미하는 우리의 구식 박물관이 위치한 용산이라는 지명에서 가져온 것 같습니다.

 

밀 폭포, 밀모트, 밀달리가 있는 박물관 정원은 한국의 전통 조경을 엿볼 수 있습니다.

 

밀 폭포는 숲 깊숙한 비밀 정원에 조금 숨어 있습니다.

 

우리 나라 정원이 매우 풍정이 있어서 좋네요!

 

의자가 주위에 있으므로, 앉아 폭포를 흐리게 해 봐도 좋습니다.

 

용산가족공원

국립중앙박물관과 용산가족공원이 이어지는 통로가 있어 출입이 가능합니다. 22:0006:00은 출입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넓은 잔디

 

수영장

 

2km의 산책로는

 

남녀 노인과 젊은 가족 단위로 즐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정자에 앉아 지도도 보고 잠시 쉬고 있나요^^

 

정자에서 본 뷰도 매우 멋집니다. 박물관과 함께 용산가족공원도 외국인이 많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정자로지도를 보면서 간식도 먹고 다음 코스를 끓여 둡니다.

 

화장실도 보이고 놀이터도 보입니다.

 

넓은 잔디가 외국에 왔다고 생각합니다.

 

나무 아래의 색조에 의자도 있으므로 쉬는 것이 좋고, 뷰가 매우 멋집니다.

 

보기가 매우 멋집니다.

 

잠시 앉고 싶었어요.

 

2km의 산책로도 치유가 매우 좋습니다.

 

아. 맨발 걷는 건강 길도 있습니다.

 

맨발을 걷는 것을 좋아하는 숲과 땅입니다.

 

여기는 태극기 공원

 

이제 국립 중앙 박물관으로 돌아갑니다.

 

국립중앙박물관 보신각

국립중앙박물관 보신각 울타리 주변에는 큰 모란꽃이 피어 있습니다.

 

지금 만나 보는 보물은 견신각! 서울 종로에 있던 보신각을 옮겼습니다.

 

1985년, 오랜 세월의 풍파를 받아 미세한 균열이 생겨, 더 이상 타종하기 어려워져,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 보존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종로보신각에 걸려 있는 종은 1986년에 새로 만들어진 종이입니다.

 

여기 와서 편하게 보존되네요

 

보싱각 시선에서 본 주변 풍경

 

숲의 길도 보이고,보기는 매우 멋진 장소에 저장됩니다.

 

보신 각종은 사찰에서 사용하고 있던 범종으로, 1468년(조선세조 14년)에 만들어졌습니다. 조세조 14년(1468) 원각사(현재의 탑골공원)에 걸기 위해 만들어진 종이였습니다.

 

근처에 가서 보자! 한 몸에 양쪽에는 용헬리가 붙은 장식륜이 붙어 있고, 몸통의 한가운데에는 삼중의 굵은 띠가 둘러싸여 있습니다.

 

주위에 모란 꽃이 매우 큽니다. 보신검종 주위만이 모란꽃이 피어 있어 신기했습니다.

 

이제 당신은 다음 보물을 찾아 떠날 것입니다!

 

석화

한국에 불교가 전해진 후 꾸준히 불상이 만들어졌습니다.

 

박물관 정원에는 고려 시대에 만들어진 석불의 두 구가 있습니다!

 

석불 앞에는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송림솥 소서점

검은색과 푸른 대나무의 길을 따라가면 소나무 숲에있는 작은 책장이 있습니다.

 

잠시 앉아서 책장을 건네주거나 숲의 구멍으로 해도 좋은 장소입니다

 

조선석 정원

확고한 기개송나무에 조선시대에 만든 석물이 모여 있는 조선석물정원이 나옵니다.

 

조선왕가에서 아기의 태도를 안치한 태한 개미를 보관하던 돌

 

조선 태종 제7왕자 온녕군관을 넣은 석곽

 

무덤 앞에 지어진 장수

 

무덤 주위에 지어진 양의 모습의 석상

 

왕릉이나 4대부의 무덤 앞에 세우는 문인석 등의 석상을 볼 수 있습니다.

 

주위에 앉아 쉬는 장소도 많았습니다.

 

수국처럼 보이는 불두꽃이 곳곳에 피고 있네요. 사원에서 정원에 많이 심어져 꽃 모양이 수국과 비슷하지만 포도는 잎이 세 가지로 나누어지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고합니다.

 

자, 마지막 코스 승강장에 가보자

 

탑승 정원

탑승탑은 고승의 유골과 샐리를 안치한 무덤이라고 합니다.

 

탑승정원에는 통일신라마의 탑승부터 ​​고려시대의 탑승탑이 시대별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보통 탑승, 부도로 불리며, 탑비는 탑탑과 함께 지어져 승려의 일생과 실적을 칭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탑승형식은 팔각엔당형이 기본으로 조선시대까지 이어진다

 

이렇게 한국의 전통 조원도 보고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야외코스에서 보물을 많이 찾아 보았습니다.

 

서울 도보 해설 관광을 신청하면 해설도 들으면서 서울 코스 여행을 할 수 있고 시간이 없으면 나처럼 이렇게 지도를 보고 찾아오는 즐거움도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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