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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알포인트촬영지 - 전남여행 담양 죽녹원카페 대나무숲 R-포인트 촬영지

by roam-and-discover-travel 2025.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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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포인트촬영지,알포인트

 

 

전남 여행 담양 죽녹원 카페, 담양 대나무 숲. 알포인트 촬영지, 1박 2일 촬영지로 알려진 푸른 숲길은 사계절을 언제 찾아도 균일한 모습으로 맞이해 주는 곳입니다.

 

1. 담양죽녹록원 오모리도 전남 담양군 담양읍 죽녹원로 119 / 입장료 일반 3,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

빨리 방문한 덕분에 사람이 없는 여행지처럼. ^^

 

담양여행에서는 왠지 들러야 하는 듯한 느낌으로 매번 찾게 됩니다. 담양에서 숙박을 하고 첫 여행지로 방문했기 때문에 조용한 시간대에 둘러볼 수 있어 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대나무 숲 사이에 아침 햇살이 빛나고 아름다운 오모리였습니다. 관광객이 없는 시간대이므로 우리만의 정원처럼 걸을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담양 1박 2일 여행을 한다면 아침 이른 시간이나 저녁 황혼 무렵에 찾아보면 또 다른 대나무 녹원의 모습을 발결할 것입니다.

 

약 31만㎡의 울창한 대나무 숲이 펼쳐진 이곳은 2005년 3월에 개원. 발림욕을 즐길 수 있는 총 2.4km의 산책로 8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이인미디어아트센트&대나무 녹원카페

오모리의 길을 따라 오르면 이이남 미술관을 만나게 됩니다.

 

죽녹원 안의 미술관에서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인 이남의 디지털 영상 미술관입니다.

 

담양의 대나무를 아름다운 영상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고작품과 움직이는 영상이 일체가 된 모습이 신기합니다.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움직임에 따라 흔들리는 느낌도 합니다. 그림과 디지털, 사람과 자연이 교감하는 미술 작품으로 특별한 만남이 될 것입니다.

 

미술관 내에는 미디어 아트도 보면서 편하게 쉬고 갈 수 있는 카페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죽녹원의 명물인 '아이스크림'을 먹어야 한다. 추운 날씨에도 아이스크림을 사서 나왔습니다.

 

커피, 음료, 간단한 간식까지 대나무 녹원 주위보다 잠시 들러 미술 작품도 보고 쉬기에 좋은 죽녹원 카페입니다. 메뉴를 보면, 코멘트 아메리카노가 있었지만, 담에는 그 맛을 확인해 봐야 합니다.

 

죽녹원 죽림길이 시원한 것 같습니다만, 여름에도 상쾌하게 뜨겁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그럴 때 시원한 아이스크림 하나는 오아시스입니다. 조금 싸면서도 시원한 맛이 나오면 언제나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 알포인트 촬영지 / 1박 2일 촬영지

겨울날의 대나무와는 색이 확실히 다릅니다만. 봄이 시작될 무렵이므로 맑은 기운의 녹색입니다.

 

울창한 대나무 숲은 단지 보는 것만으로 좋지만 많은 드라마, 영화, TV 프로그램에 나와 더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전남 여행으로 담양을 방문한다면 우레죽녹원을 떠올릴 정도의 명소입니다.

 

영화 알포인트 촬영지로 쓰여진 안내판을 만나게 됩니다. 2003년의 작품이므로,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촬영 시기로 보면 개원전에 촬영했다는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알포인트의 촬영지에서 아는 것보다는 1박 2일의 촬영지에서 더 모르겠다고 생각합니다. 실은 1박 2일이나 전국을 통해 많은 장소를 알려 국내 여행의 활성화에 많은 공헌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4. 족욕 체험장

또한 완만한 경사를 따라 담양 대나무 숲 푸른 숲의 길을 따라가면 한쪽에 한옥 대피소가 있습니다. 그 전에는 족욕 체험장이 있습니다. 전에 왔을 때는 체험하는 것이 꽤 있었습니다만, 아침 시간이므로 아직 체험하는 분은 없었습니다.

 

죽죽액족욕 체험은 09:00~18:00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12시부터 1시까지는 휴식시간, 체험은 1회 15분으로 체험비는 3,000원이라고 합니다.

 

족욕 체험장을 지나 죽바야시 폭포로 향했습니다. 지나가면 왕의 귀는 당나귀의 길도 있어, 사진 놀이로 걷는 것을 좋아합니다. 시원한 폭포 소리와 대나무 같은 팬더도보고 아이들을 좋아합니다.

 

5. 봉황의 전망대 & 카페

죽림의 폭포보다 안쪽으로 가면 후문으로 향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다시 돌아와 봉황으로 향했다.

 

담양대녹록원카페에는 이인미디어아트의 카페와 여기 봉황루 1층에 위치한 카페가 있습니다. 오모리도를 크게 되돌아 보며 잠시 쉬는 곳이 좋은 곳에 있습니다. 전망대 측에서 보면 관방 제림 방향으로 내려다 보이는 전망이 좋습니다.

 

대나무 숲에서 천천히 걷는 좋은 장소. 전라남도 여행 치유 관광지에서 담양죽녹원을 찾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전남여행지에서 담양죽녹원 봄이 올 때에 들렀을 때의 모습이지만. 사계 청죽은 어느 계절에도 같은 모습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만, 그래도 계절마다 색미가 다른 것을 매회 느끼게 됩니다. 서둘러 천천히 느린 걸음으로 대나무림욕을 즐기는 담양여행으로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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