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날씨가 아주 좋을 것 이 좋은 날씨가 매우 짧기 때문에 매우 즐겁습니다.
인천광축제 계양 알라온 계양 대교 (알라바트 거리 부근) 까지
금요일 오후 8시 30분쯤 방문했고, 방문한 당시는 주차장에 주차가 거의 가득한 상태이지만 모두 보고 돌아오면 거의 많은 차가 빠져 있었습니다. 중간에 따뜻한 음료도 한 잔 사서 사진도 찍고, 전통놀이도 하면서 바라보았습니다만, 소요시간은 약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도착!
푸드 트럭은 츄라스와 떡볶이, 스시 이렇게 3개 있었고, 밥을 먹어 왔기 때문에 따로 사지 않았습니다.
일직선의 코스로 입구에서 출발해 수향루를 지나 좀 더 구경하고 돌아와 주면 됩니다.
계곡구를 상징하는 조형물도 많습니다.
걸어 가서 첫 입에 데이안데와 편의점 겸 카페가 있어 따뜻한 음료에서도 사러들었습니다.
편의점이라고 해서 따뜻한 음료 같은 것도 팔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따뜻한 음료는 카페 음료로 주문하면 됩니다.
카페 음료는 주문은 키오스로 주문하면 좋고 간단한 쿠키도 판매 중입니다. 음료는 빨리 받았습니다만, 온도가 뜨겁지 않아, 조금 따뜻할 정도이므로 걷자마자 차갑다고 생각했습니다.
편의점 간식이나 과자도 팔고, 개와 함께 산책에 오는 분도 많을까, 강아지 간식도 함께 팔고 있습니다.
맞은편에도 매우 길지는 않지만, 광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꽃의 조형물도 있습니다.
멀리서 보면 괜찮습니다만, 근처에서 보면 조금 무서운 동물 조명도 있어요(토끼는 눈이 너무 무서워 차마 사진을 찍을 수 없었습니다 🙄)
중반에 포토 존도 있습니다만, 리본의 형태라고 생각했습니다만, 하트의 2개가 겹친 형태였습니다.
분위기도 아주 좋다 산책 겸 걷기에 와도 좋습니다
수향루와 수향원이 있으므로 한국적으로 장식된 요소도 많습니다. 어중간한 전통놀이도 있었습니다만, 하나씩 체험해 보면 재미있었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컷과 땅을 먹기도 했습니다.
어른도 아이도 하나 정도는 모두 시험해 보는데 즐겁게 보였습니다.
가을의 꽃 축제가 마지막 1주일 연장되어 국화의 꽃도 봐 왔습니다.
나무에 피어있는 꽃인지 나무에 꽃을 꽂았는지 멋진 고목 같은 꽃도 훌륭했습니다.
낮에는 은행나무를 보았지만 은행나무가 떠오르는 꽃 조명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산책하는 것도 부모님과 함께 걸을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속초호텔 - 강원도 온수 수영장 호텔 인피니트 풀 홈 마리나 속초 (2) | 2025.03.05 |
---|---|
강릉시장먹거리 - 강릉 중앙시장 내 동나산의 3곳의 레스토랑 추천 솔직한 리뷰 (0) | 2025.03.05 |
제주도가성비호텔 - 제주도 공항 근처 숙소 코손비 호텔 이호 MH 호텔 이호 MH 컨벤션 저녁 (0) | 2025.03.04 |
대관령가볼만한곳 - [평창여행/대관령의 볼거리] 평화 자체였던 대관령의 무리목장 입장권 할인방법 (2) | 2025.03.04 |
12월가볼만한곳 - 경주 12월 볼거리 느린 가을 여행지 주차장 정보 (0) | 2025.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