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성산 일출봉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1
우선 신년이므로, 성산 일출봉은 무조건 가 주세요. 세계 자연유산에 등록되어 있는 만큼 추운 날에도 방문하는 사람이 많아요.
동쪽을 대표하는 명소이므로 나도 한 해에 한 번은 방문하는 곳입니다.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장소이므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상까지도 20분 정도라면 올라갈 수 있어 부담이 없습니다. 분화구의 풍경은 상상보다 멋지기 때문에, 꼭 올라보세요.
게다가 위는 공기도 다른 것 같았어요. 상쾌하고 시원하고, 마음껏 숨을 들이마시고 토하는 것만으로도 힐링이었습니다.
2. 광치기 비치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2
아무리 날씨가 추워도 해변은 놓칠 수 없잖아요. 인근의 미친 해변은 독특한 지질 구조로 인기있는 명소입니다.
확실히 평소 보고 있던 해변과는 다른 풍경이었습니다. 이국적인 모습이 해외에 나오는 듯한 느낌이 감돌고 있어요.
내가 방문했을 때, 녹색 이끼도 안고있었습니다. 검은 바다와 잘 어울리는 조합이기 때문에 영화의 장면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해변 앞으로는 유채꽃밭도 화려하게 조성되고 있습니다. 봄에 오면 보다 상쾌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1월 제주여행 장소였습니다.
3.돌쿤다 제주성산점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고지로 25번길 64
이곳은 독특한 공간이 많아 사진을 찍고 놀기에 딱이었습니다. 덕분에 휴가 중에 찍은 촬영 책의 절반이 여기서 푸사도 마를 수 있었습니다.
컨셉별로 다른 방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대단했습니다. 나의 원픽은 감성적인 분위기에서 캠프를 하는 공간이었다.
4. 섭지 코지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이어 1월 제주여행으로 유명한 섭지코지에 도착했습니다. 옛 TV와 드라마에서도 많이 등장했을 정도로 인기있는 장소입니다.
그리고 등대위에도 올라볼 수 있었습니다. 경사가 생각한 것보다 있는 분이므로, 아래에서만 구경해도 충분했습니다.
산책로의 도중에는 유민 미술관도있었습니다. 미술품에 흥미가 있는 분은 감상해 가도 좋은 것 같았습니다.
5. 제주 동백수목원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위밀리 927
유명한 명소였기 때문에 이날 방문객도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그래도 부지가 넓기 때문에 부딪히거나 시끄러운 일 없이 편하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동백꽃을 배경으로 촬영을 하기 때문에 화려하게 나왔습니다. 둥근 나무는 본 것만으로도 귀엽고 아름다웠습니다.
산책로의 조성도 잘 할 수 있어, 아이도 충분히 올 수 있었습니다. 빨강으로 만개한 꽃은 본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6. 카멜리아 힐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병동 166
또 다른 핫플레이스 1월 제주 여행 코스는 카멜리아 힐입니다. 사계절 내내 다양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로서 인기의 장소였습니다.
다양한 색상의 동백은 기본적으로 깔려있었습니다. 정원에 만발한 다양한 식물들은 훌륭하고 신기하게되었습니다.
중간에 놓인 의자가 포토 스팟이었습니다. 꽃이 너무 높게 피지 않았기 때문에 투어도 딱 맞습니다.
로맨틱한 분위기이기 때문에 데이트에도 많이 왔습니다. 겨울에 한해서 볼 수 있으므로 모두 눈에 많이 넣어 둡시다
7. 제주당 제주 제주시 애월읍 월각로 927
카페는 현재 제주에서 가장 유명하고 규모가 큰 곳으로 갔다. 베이커리 전문점인데 멋지고 장엄한 인테리어로 인기가 있었습니다.
제주도의 농장을 모티브로 한 컨셉이었습니다. 그래서 진짜 농기구도 있어, 추한 식물도 매우 많았습니다.
빵도 제주에서 나는 현지 재료로 만들었습니다. 가격도 싼 분이므로 포장만 해 가는 분도 많았습니다.
야외 정원도 인공적으로 만들어 스케일이 느껴졌습니다. 세병올름이 함께 보이는 풍경의 1월 제주여행 코스에서 뷰가 끝났습니다.
8. 제주 광해애월 제주 제주시 애월읍 아월해안로 867 2층
제주도에 오면 가르치는 요리는 빼놓을 수 없습니다. 도내에서 가장 인지도가 있는 광해 아이즈키점으로 선택했습니다.
점내에는 바다가 보이는 야외 테라스도 있었습니다. 아기의 애월의 마을과 바다까지 동시에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이날은 모듬을 했습니다만, 구성이 실속하고 있었습니다. 전복 깎기, 통갈치 구이, 떡베기 등이 나와서 축복받았습니다.
딱정벌레와 전복은 스탭이 직접 손질해 주어 편했습니다. 무엇보다 중독적인 양념이 대히트이므로 밥2공기가 곧 없어졌습니다. 추운 날씨도 잊을 정도로 매력적이었던 1월 제주여행이었다. 여러분도 내년 2025는 걱정 마음을 내리고 재미있는 휴가를 즐길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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