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제주도패키지여행 - 제주도 겨울 우도여행 제주도 패키지여행 우도버스투어

by roam-and-discover-travel 2025. 1. 24.
반응형

제주도패키지여행,제주도패키지여행상품,제주도패키지여행추천,제주도패키지

 

 

제주 패키지 투어 일정에서 우도가 있었던 것도 패키지를 결정한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오래전에 다녀온 첨도는 이번에도 그때처럼 느긋한 시간을 가지지 않았지만, 그래도 우드만의 매력적인 모습을 보고 즐길 수 있었던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암소가 누워있는 모양과 비슷하기 때문에 우도라는 섬, 우드는 완만 한 지형입니다. 풍부한 어장, 오도 팔경 등 천혜의 자연이 풍부한 관광지로 유명한 장소입니다.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이 다시 배를 타고 가는 섬 안의 섬, 우도는 제주에서 15분이면 갑니다.

성산항에서 오도로 가는 배를 탔습니다. 치면 내린 기분이 들지만 우도는 제주도 62개 섬 중 가장 큰 섬입니다. 섬의 길이는 3.8km, 주위는 17km, 근면하게 걸으면 3~4시간 거리로, 관광객은 버스나 자전거, 미니 전기차를 타고 우시마 관광지를 지나고 있습니다. 껌말레 비치나 우드본, 홍조단괴 해변, 수해안 등 유명한 관광지가 가득한 장소입니다.

 

느긋하게 우도를 되돌아보고 싶다면 아침 배를 타고 들어오고 오후 배를 타고 나오지 않으면 편안하게 우도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상에 따라 선운항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우도여행에는 날씨 예보를 반드시 확인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성산항에서 3.9km, 오도로의 여객선은 성산포항 종합터미널에서 30분 간격(오전 8시 반~오후 6시 반)으로 운행합니다. 천진항에 내리면 전기자동차 대여소가 와그와글 모여 있습니다. 환경 보호를 위해 일반 렌터카는 숙박객만 지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장애인과 만 65세 이상의 고령자, 임산부, 만 6세 미만의 유아를 동반하는 경우에는 렌터카 입도가 허용된다고 한다.

 

오도에 내리면 보통 천진항을 오르고 시계방향으로 일주하는 코스에 가는데 처음 만나는 바다가 홍조단괴 해변이라고 합니다. 홍조단 덩어리가 해안으로 밀려나와 에마랄드색의 바다와 하얀 모래가 어울리는 신비한 풍경을 만나는 장소입니다.

 

오도봉은 언덕을 올라가는데 상당히 시간이 걸린다고 해서 왠지 마음이 불안하고 멀리서 바라보는 것만으로 만족했습니다. 오도봉(132m)에 오르면 오도의 완만한 경사와 이시가키도,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제주의 썸네일을 보는 것 같다고 합니다. 눈앞에 있는 우드본의 욕심을 버리고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패키지 여행의 단점은 시간 때문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

 

뾰족하면 땅콩이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아마 우드에서 먹은 땅콩 땅콩과 땅콩 아이스크림, 땅콩 막걸리 맛을 기억하는 미각 덕분입니다. 우시지마에서는 보리나 마늘, 측파, 땅콩을 주로 재배한다고 합니다. 우드점에는 땅콩도 많이 팔고 있지만, 특히 땅콩 아이스크림이 고소하고 맛있고, 우드 마스크라면 꼭 맛봐야합니다.

 

오도 ​​관광 시간은 2시간 정도 주어졌습니다. 오에 내리자마자 사람들은 불에 나온 것처럼 어딘가가 달려 버렸습니다. 2시간에는 홍조단괴 해변에서 등생 곶 등대, 연수대, 하트형 석망인 원담, 그리고 수해수욕장까지 볼 수 없다는 것. 보지 못할 수도 있지만, 우리는 땅콩 아이스크림으로 우도의 평화로운 전망을 편안하게 즐기기로 결정했습니다.

 

작은 섬, 오지마의 매력은 섬 어디에 서 있더라도 푸른 바다, 망원해가 사방으로 보이는 것이 아닐까요? 야트맥의 언덕을 오르는 길에도 바다는 앞으로 가서 뒤로 가면 부드럽게 우리를 따릅니다.

 

우드는 낚시를 즐기기 위해 오는 사람도 많지만, 미니 전기차를 타고 섬 일륜의 여행을 즐기는 젊은 분이 많습니다. 오도는 자전거, 전기차, 버스 등 무엇을 타고도, 당신의 시간은 가져야만 풍경도 즐기고, 식사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주도, 오도에는 1월부터 유채꽃이 피기 시작해 섬, 구석구석에 노란색이 선명하게 빛나는 곳입니다. 겨울에도 노란색 피는 유채꽃을 볼 수 있는 것은 우드본 아래에서 멋진 경치를 자랑하는 카페밭 318이 있습니다. 4월이 오면 유채꽃과 밀이 피는 첨도에 노란색, 녹색이 넘치는 멋진 경치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카페밭 318을 통해 유채꽃밭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입장료는 없으며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면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1월 제주도 유채꽃 풍경은 서귀포 섭지 코지와 우도에서 가장 많이 보이지만 유채꽃 덕분에 눈이 치유되었습니다.

 

고소한 땅콩 라떼를 가득 마시면서 봄날의 아름다운 풍경을 마음껏 즐기려고 했지만, 근면한 지인의 성화로 그만두었습니다. 그래도 오도까지 왔습니다만, 오도 버스를 타고 일주 되돌아봐야 하는가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맞습니다. 언제 다시 올지 모르니까.

 

오지마에는 홍조단괴 해변 외에도 오도봉, 껌말레 비치 등이 인기 명소입니다. 홍조단 덩어리 비치는 산호 비치라고도 불렸지만, 하얀 모래사장에 흩어진 하얀 곡물이 사실은 산호가 아니라 홍조류가 굳어 곡물처럼 깨진 것임이 밝혀졌습니다. 홍조단괴 해변이라고 불리며 홍조류로 구성된 백사장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다 인기 있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하얀 하얀 모래 해변과 에메랄드 바다의 색상으로 유명하며, 수상 해수욕장도 구레시마의 유명한 해변입니다. 경사가 완만하게 계속되는 천진동 코스와 푸른 바다의 경치가 상쾌한 곤말레 해안 코스도 사랑받는 곳입니다. 라고 물가의 해변과 곤말레의 해변까지 가고 싶었습니다만, 배를 타는 시간이 빠듯하고 버스 투어로 짧게 끝나야 했습니다.

 

우도 서쪽을 대표하는 서빈 백사 해수욕장도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오도항이 가까이서 많이 방문한다는 곳입니다. 오지마에서 가장 많은 카페와 식당 등의 편리한 시설이 모두 여기에 모여 있다고 말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일정은 빠듯했지만, 서빈 백사의 해수욕장에서 잠시 뾰족한 바다의 경치를 마음껏 즐겼습니다. 검은 현무암과 푸른 바다와 비현실적인 섬 풍경이 조화를 이루며 제주의 첨도에서 반나절이 꿈처럼 흐릅니다.

 

쿠레시마의 누구보다 쿠시마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첨도 관광 버스 기사님의 흥미로운 설명도 재미있었습니다. 우도를 너무 짧게 가는 것이 유감이라고 말했기 때문에, 다음에 1박해 가면 숙소와 음식 정보를 전부 주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다음으로 제주여행에 올 때는 우도 일정을 1박 2일에 넣어 섬 안의 섬여행을 한가로이 즐겁게 해봐야 합니다.

 

우드 순환 버스는 우도 주민이 운영하는 버스입니다. 오도 ​​팔경을 볼 수 있는 코스에는 하우항-산호 모래사장-천진항-돌칸- 우드본 - 고무질레 - 우드 땅콩 마을 - 비얀드 - 및 수동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우도 순환 버스는 홀수일과 짝수일에 출발하는 방향이 다릅니다. 미리 확인해 가야 합니다. 버스 시간은 상시 20분 간격으로, 첫 차는 오전 8시 20분이라고 합니다. 12월과 1월의 종전은 오후 16시. 1회권은 1,000원. 1일권 1주회 코스는 일반 8,000원, 청소년 7,000원, 어린이 5,000원입니다. 8세 미만은 무료.

 

제주로 돌아가는 배 안에서 주어진 15분의 시간 동안 우도의 추억을 생각한다. 겨울을 잊게 한 황홀한 유채 꽃밭, 드라마틱하게 펼쳐지는 구레시마의 푸른 바다가 매우 좋았습니다.

 

저녁은 해녀 마을에서 재 덮밥과 문어 숙회, 멸치 국수를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단체 관광객을 위한 식당으로 이용되는 공간이므로 레스토랑이 매우 크네요.

 

실제로 패키지 여행에서 느낀 가장 큰 단점은 메뉴가 정해진 식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 수 없고, 스케줄에 있는 메뉴대로 먹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여행에는, 흑돼지의 불고기나 고사리, 고등어의 국수에 이어, 재단까지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유감은 남았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한 번에 식사를 하려고 생각해도 정신도 없어 식사에 집중할 수 없었습니다. 패키지 여행을 가면 개별 여행이 기억될 수밖에 없습니다. 가고 싶은 밥도 선택해 가고, 카페에서 차도 마실 수 있으니까요.

 

그래도 언제나 갈 수 없었던 테마파크도 가서 다양한 여행지를 다니던 하루, 친구들과 나누는 저녁이 즐겁습니다. 시간의 종류를 싫어하는 친구는 멸치 국수를 주문했습니다. 친구 덕분에 문어와 간식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