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레스토랑 내외
이번 방문한 목방 수산은 히로카와 토르게이트를 빠져나와 홍성 방조제쪽으로 18분 정도 달리면 천북굴 단지가 나오는데 신설된 동에 있었습니다.
택배가 한창입니다.
실내는 전체적으로 깔끔한 분위기에 정착 테이블이 놓여져 있습니다. 환기시 죽이기도 했습니다.
보령 음식 천북굴 단지
메뉴 굴찜 50,000원 굴구이 55,000원 구운 밴찜밥 55,000원 해산물 모듬 특선 80,000원 굴쌀 14,0000원 글루칼면 8,000원 굴착전 20,000원 굴뚝 20,000원
3. 산차림
우리는 해산물 모듬 특선으로 주문했습니다. 조금 기다리면 올라가는데, 같은 치밀란과 글루전을 비롯해 베이직 찬이 먼저 나와 굴을 걸어 먹을 수 있도록 장감과 도구도 나왔습니다.
4. 기본 식품
천북굴 단지의 미식가에서 나온 기본 음식을 보면 해초 무침은 초장을 얹어 나오는데 조미료가 골고루 물들어 가볍게 준 후 한입 먹어 보니 처음부터 싸게 느껴진 맛이 갈수록 바다의 내음이 느껴졌습니다.
굴전은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입안을 감돌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콩나물과 파채는 초고추장에서 가볍고 굴과 함께 먹어 주었습니다만, 파가 내 주는 향기와 콩나물이 내 주는 바삭한 식감이 좋았습니다.
5. 해물 모듬 찜 특선
목방 수산에서 해물 모듬 찜 특선입니다. 굴이 듬뿍 들어있는 것은 물론, 가리비와 오징어에 대처도있었습니다.
나는 처음에 껍질을 벗긴 굴에서 집어 들었다. 달걀이 정말 열렸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곁들지 않고 오록이 굴만 먹었습니다만, 느슨한 굴이 아무래도 담백한 맛을 내는지 엄지 솜털의 절에 나와, 콩나물 파채 무침과 먹어 주면 끝 맛이 개운한 것이 보다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오징어는 한 마리가 통일되어 있습니다. 먹기 쉬운 사이즈로 잘라준 다음 한입 먹어 보면, 감칠맛이 있는 식감이 씹는 즐거움을 만끽시켜 주었습니다.
여기에 가리비와 대하까지 입호강하고 싶었습니다.
6. 영양 지립
갓 구운 접시를 맛있게 클리어 한 후 음식으로 영양 밥솥을 주문했습니다. 이시 나베에서 나오는데 은행과 밤, 호박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있었습니다.
반찬을 보면 더 놀랍습니다. 무려 12 첩반이 걸립니다.
굴 밥은 비빈용 그릇에 적게 달래도록 끓여주면 맛있는 굴 밥이 되었습니다. 그대로 한입 먹어 보니, 밥과 콩나물, 그리고 굴이 입안에서 부드러운 길이와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만, 엄지손가락으로 나오는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금에 싸서 먹으면 맛이 더해집니다.
7. 총평
식방수산은 굴착지 중에서도 신설된 동에 있습니다. 자연 산굴과 양식 굴을 먹을 수 있는 천북굴 단지 음식이었습니다. 주차장이 있고, 주차장도 편안하고, 실내의 분위기도 깔끔합니다. 해물 모듬의 조림은 굴과 가리비, 타이가, 오징어가 나오는데 듬뿍한 굴은 듬뿍한 맛이 일품이라고 할 수 있고, 오징어는 맛이 희미하게 느껴지는 데다, 제대로 하거나, 수다를 해 주어,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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