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에 오랜만에 놀러 가고 싶어서 파주 호텔 시에나에 갔다. 첫날은 근처의 카페에 가서 천천히 즐기고, 근처에서 태국 요리를 먹고 다음날 아침을 먹고 산책 할 때까지 완벽한 1박 2일을 보냈습니다. ❤️
지하 주차장과 지상 주차장도 있습니다.
지하 주차장뿐만 아니라 지상에도 주차장이 있습니다. 편하게 주차 할 수있었습니다. 👍🏻 (지하 2층 40대, 야외 20대 가능) 야당역에서도 도보 5분 정도의 거리에 가까운 대중교통을 타는 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로비는 이렇게 넓고 깔끔한 분이었습니다. 외국인도 계십니까? 환전도 허더예요. 제가 체재했을 때는, 일본의 분들이 조금 계시는 분이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아침 7시부터 10시까지였습니다. 성인의 기준은 15,000명이었습니다. (아이들은 12,000 니트)
그리고 나는 605호를 할당받았다. 체크인은 3시였고 체크아웃은 12시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숙소는 11시 체크아웃입니다. 여기는 12시이므로 느긋하게 좋았습니다. (물론 아침 10시? 전에 나온 것은 안비,,)
엘리베이터는 번거롭고 깨끗했습니다. 복도는 매우 조금 어둡습니다. 블랙 체리의 향기가 솔솔 나자입니다. 덧붙여서 파주 호텔 시에나는 총 8 종류의 다른 디자인의 방이 있습니다. 총 100개의 객실이 있는 대규모입니다.
내가 가진 방은 대형 킹침대 1개 소파와 리셉션에 테이블 + 의자, 비즈니스 테이블과 TV가 있는 방이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넓은 일도 있었습니다. 디자인 호텔처럼 인테리어도 깨끗하고 기분 좋았어요.
TV도 상당히 큰 사이즈로 좋았습니다. 로그인하면 Netflix도 볼 수 있습니다. 요기에서 기생수를 보았습니다^^ 꿀잼 꿀잼
침대는 목욕 선반의 소재였습니다. 적당히 무게감이 있기 때문에 계속 눌러 주는(?) 느낌이 좋네요. 항상 더 단단한 침대를 사용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조금 허리가 아파요^^;
화장실과 샤워실이 나뉘어져 있는 형태였습니다. 세면대는 밖에 있었다. 그 옆에 검은 소파가 있었다.
밖에 있는 세면대에는 럭셔리(?)미러가 있습니다 기부가 좋았습니다. 꽃과 남자의 피부와 로션 남녀는 각각 하나씩 있었다. 그냥 (?) 로션이 없다. 오랜만에 일회용으로 쓰는 데 다행이었습니다.
요기는 별도의 공간의 화장실이었습니다. 신발 상자 옆에 따로 있었다. 세면대가 없기 때문에 본 상태에서 밖의 세면대에 가야 하는 것은 안비~.
요기는 샤워실이었다. 버스가 있었나요? 이렇다고 생각하면 입욕제 다루고 족탕에서도 할거야! 실은 기생수를 봐 주세요. 다음으로, 족탕이나 반신욕 더 호캉스 느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파주호텔 시에나 샤워룸까지 좋네요😆
어메니티는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바디 워시는 향기가 좋았습니다. 샴푸와 헹굼이 있었고 머리가 확고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드라이어뿐만 아니라 고데기까지 좋았습니다. 고기가 있는게 앞머리가 있는 나에게 개꿀~
조금 어둡고 흔들렸지만, 샤워 가운도 두 가지있었습니다. 아우터도 걸어 둘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컵과 커피, 티도 있었습니다. 티백 커피가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루이보스티를 먹었는데 기부금이 깨졌어요~
아침 식사, 1층 카페에서 먹는다.
나는 아침 8시 30분? 내려 아침 먹었습니다. 태양이 잘 들어가 밝고 테이블도 몇 가지 있습니다. 혼잡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기본적으로 빵과 오븐 딸기 잼 버터 그리고 시리얼과 우유 오렌지 주스가있었습니다.
죽과 카니물루 조개탕도 있었습니다. 국은 무려 꽃 게탄이구나~ 깊고 짙은 수프이므로 가득 찼습니다.
그 외에도 쐐기 감자와 소시지 베이컨 계란 스크램블, 양육 볶음, 말라 두부, 김치 등이있었습니다.
한국 요리가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과일은 파인애플과 바나나입니다. 리치, 요구르트가 있었다. 샐러드까지 해서 요구르트란처럼 2차전까지 구워졌어요.
밥을 먹고 역 근처에 한 번 걸어 주었습니다. 옆에 천이 흘러 뷰도 깨끗하고 느긋한 주말 아침이었습니다. 근교입니다만, 멀리 여행해 온 느낌입니다. 제대로 쉬는 느낌으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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