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공원캠프장은 2017년부터 다니고 있다. 전기가 공급되지 않을 때부터 다녔습니다만, 지금은 텐트란 입장권의 금액이 많이 오르고 있습니다만, 그만큼 편의성은 증가한 것 같다. 텐트 런, 테이블 & 의자, 터프, 전기 공급, 샤워 실 개조 등.
그래서 오르는 차가 이전과 달리 훨씬 많았다. 도착 시간은 점점 증가하고 .......... 와중에 벚꽃 나무의 길은 매우 깨끗했습니다. 과천서울대공원, 서울랜드의 벚꽃길이 펼쳐지자 SNS에서 많이 보았습니다. 벚꽃의 계절에 서울대공원에 와요!
그래서 이렇게 캠프장 주차장에 들어가기 전에 대기를 했다. 봐, 캠프장 이용자보다 서울대공원의 벚꽃축제를 즐겨온 사람이 많았다. 이른 시간이었는데 서울랜드의 벚꽃축제를 즐겨온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기다리고 마지막으로 주차장에 주차하십시오. 입장권과 쓰레기 봉투까지 사서 들어갔다.
서울대공원캠프장 이용요금 v 텐트 이용료(일반): 35,000원 v 입장료(성인): 2,000원 v쓰레기봉투(20L): 600원 v 주차료(24일 이내 기준): 13,000원
피크닉 구역과 일부 텐트에서는 이미 도착한 캠프가 맛있게 고기를 먹거나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2024년 4월 초순 기준, 캠프장 계곡 물은 이 정도! 얕고 물놀이는 할 수 없지만, 아이들은 계곡의 물속에서 무엇을 채취하고 있었다. 서울대공원 캠프장은 시내 중심부에 가까운 캠프장이므로 어른, 아이 전원에게 도심으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곳이라고 생각한다. 4호선 지하철에서도 오는 캠프장이니까.
v 전기 용량 600W 이하만 가능. v 전기 그릴, 인덕션, 밥솥, 전기 포트, 드라이어, 스토브 등 전열기구 사용 불가.
뭐, 캠프장 내부에는 벚꽃 나무는 전~혀 없었다. 벚꽃 시즌에 서울대공원캠프장을 온 것이 처음이라 몰랐다. 벚꽃 나무가 심어지면 정말 완전히 아름답다고 생각되지만, 대단한 나무의 느낌도 좋았다. 고기구이에서 산속에 사는 고양이도 내려왔다.
그렇게 열심히 먹고 소화시켜 걸어 서울대공원 입구를 향해 걸어 내렸다. 사쿠라미에 온 사람들이 진~~~조 많았다.
벚꽃의 계절에 서울 대공원 리프트를 타면 입다길을 타려고 했지만 리프트 라인이 아마 길어서 패스~~
부드럽고 입게핀 서울대공원벚꽃. 지금은 모두 떨어지고 버릇이 되고 있네.
이른 시간부터 주차장에 들어가기를 기다리는 차. 전날보다 차가 더 느껴졌다. 다음 벚꽃 시즌이 이미 기다리고 있습니다. 도심 속의 캠프장을 즐기고 싶다면 추천! 끝.
v 도심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캠프장 v 벚꽃 축제 기간이 되도록 빨리 가자. v 샤워실 완비, 화장실 청소 v 수하물 이동이 어렵다(전기 카트 이용 유료) v 매점 오후 8시까지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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