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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북경루 - 홍콩 마카오 3박 4일 여행 일정 2일차

by roam-and-discover-travel 2025.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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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루,전주 북경루

첫날이 신경이 쓰이면 👆

 

여행 일정

홍콩 마카오 페리 터미널 > 마카오 외항 페리 터미널 > 그랜드 리스보아 마카오 > 세나드 광장 > 세인트 도미니크 대성당 > 육각 거리 > 세인트 바울 대성당 > 몬테 요새 > 그랜드 리스보아 마카오 (무료 셔틀 이용 타파로) 리조트 마카오 > 로드 스토베이커리 (에구타르트) > 마카오 타이파 페리 터미널 > 나이트 심포니 (20시) > 베이징로 침사추이 > 숙박 시설 오늘은 2일째로 마카오의 당일치기와 멋진 교향악단의 야경까지 보는 날입니다 ㅎㅎ 이렇게 가면 마카오의 야경을 제외하고는 전부 볼 수 있어요 ww

 

마카오는 위에 빨간색으로 들어가고 아래로 파랗게 나오면 당일치기로 볼 수 있어요ㅎㅎ

 

마카오 외항 페리 터미널에 1시간 정도 걸려 도착했습니다. 여기도 날씨가 매우 흐립니다. 사람들 때문에 계속 가면 호텔 무료 셔틀을 타는 표지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랜드 리스보아 마카오 호텔까지 셔틀을 타고 갔다.

 

현지인이 많이 가는 것처럼 보이는 딤섬에 방문했습니다.

 

어제는 너무 배고파서 오늘은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딤섬이 굉장히 맛있었기 때문에 또 하나 주문했습니다. 리스보아 호텔에서 도보 5 분 거리에 관광지로가는 길이므로 추천하고 싶은 음식입니다.

 

딤섬의 집에서 5분 정도 걸으면 세나도 광장이 나옵니다. 마카오에서 포르투갈의 건축 양식을 볼 수있는 곳입니다. 세나도 광장의 분수로 한 컷을 찍다

 

여기서도 한 장 찍습니다. 근처에 성 도미니크 대성당도 있습니다만, 한 번 안에 들어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 도미니크 대성당에서 6개의 거리를 지나 성 바울 대성당에 도착했습니다. 정육점은 맛으로 하나씩 받았지만 몇 가지 먹으면서 오면 충분했습니다 ㅎㅎ 너무 뜨거워서 성 바울 대성당 근처의 마트에서 맥주를 ​​한 캔씩 샀다. 여기서 사진을 많이 찍어주고 싶은 컷!

 

원래 대성당이었지만, 화재로 전면부만이 남았다고 합니다. 너무 덥고 젖었기 때문에 다음 목적지인 몬테 요새에 가기 전에 그늘에서 쉬었어 ㅎㅎ

 

이곳은 몬테 요새에서 마카오를 수호하고 있던 핵심 군사 시설이라고 합니다 ㅎㅎ 마카오를 한눈에 볼 수도 있으므로 한번 방문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론더너 호텔은 런던의 빅벤 시계탑을 대표 조형물로 형상화한 호텔입니다. 낮보다 밤이 깨끗하다는 ㅎㅎ

 

여기도 포토 스팟 같고 한 장 찍고,,,

 

파리의 에펠탑을 반으로 축소 여기도 밤에 예쁘다는 ㅎㅎ 마카오는 다음 밤에 온다!

 

이탈리아에 베네시아를 이미지 한 베네치안 리조트에도 방문, 이곳은 쇼핑몰처럼 보이기 때문에 매우 좋았습니다.

 

18시 페리를 타고 기차로 심포니 오브 나이트를보기 위해 스타 거리에 도착! 시간이 딱딱하고 좋았습니다. 20시에 시작하는 심포이 오브 나이트를 보고 침사추이의 음식인 베이징루에 방문했습니다

 

북경덕, 동박, 마파 두부를 먹었다. ㄹㅇ 3개는 매우 맛있었습니다!!!! 마파 두부는 정말 괴롭고 푹신 푹신했기 때문에 짱이었습니다. 역시 보증한 한국인 미식가는 다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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