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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오두산 통일전망대 날짜도장 - [파주여행 2일차] 파주소두산통일전망대 입장료, 장소, 주차장, 전망대 리뷰

by roam-and-discover-travel 2025.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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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산 통일전망대 날짜도장

아이들과 쇼도산 통일 전망대로 가는 길입니다 통일 히가시야마 관광특구 라는 안내판이 보입니다.

 

첫째, 전에 학교에서 통일 관련 내용을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통일 전망대가 있습니다. 친구가 갔다. 나도 가고 싶어서 상대적으로 가까운 파주의 팥산 통일 전망대에 갔다.

 

이날 어디를 봐도 날씨는 아주 좋습니다. 구름도 깨끗합니다. 마음도 몽글몽글

 

잠시 달려 입구에 접했습니다.

 

쇼도산 통일 전망대 10:00~17;00 입장 마감 16:30 매주 월요일 정기 휴가

전쟁에 관한 기록이 되어 잠시 봐

 

옆에 통일 기원의 북도 있었습니다. 언제 칠까요?

 

날씨도 좋고 경관은 좋았습니다. 큰 나무 사이에 보이는 푸른 하늘

 

무지개 사람도 보입니다.

 

쇼도산 통일 전망대 입장은 무료입니다만, 1층에서 발권은 해 주세요. 입장권 확인할 단계가 없습니다. 안내되고 있습니다. 기념이 되었습니다ㅎ

 

풍차 비슷한 것

 

쇼도산 통일 전망대 전 포토존이었다ㅎ 어딘가에서 온 북한 사람들 단체에 와서 사진을 찍고있었습니다.

 

통일문화 해설사 시간도 있습니다.

 

쇼도산 통일 전망대의 건물은 지하 1층에서 4층까지 있습니다. 층은 전시실 3,4층이 전망대입니다. 지하 1층에는 어린이 체험관도 있습니다.

 

입구에 기념으로 찍을 수 있는 스탬프가 있습니다. 아이가 입장권에 찍어왔습니다ㅎ

 

입장권에도 전망대의 풍경이 담겨 있습니다.

 

밖에서 본 무지개 아이도 있습니다.

 

1층 전시도 보고

 

설립 당시의 모델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재미있는 가장 인상적인 기차 통일이 되면 평양에서 파리까지 진짜 기차를 탈 수 있도록 될거야ㅎ 그런 시기가 정말 올까 아이에게도 이야기했습니다.

 

중간에 이산가족 관련 부분에서는 마음이 문클이 되기도 했다. 전쟁으로 가족과 헤어져야 할 마음 얼마나 아픈가 나중에 다시 만날 수 있을 때만 생각했는데 죄송합니다. 1,2층 전시도 다양한 볼거리가 많지만 관람에 집중하다 미세하게 찍을 수 없었습니다. 2층에는 상영관이 있었습니다. 전망대 망원경으로 북한을 본 사람의 반응이 담긴 즐거웠습니다ㅎ 모두 좀 사람이 보인다 이상합니다. 그 중에서 마침내 학교 운동회의 날이기 때문에 그 장면을 목격한 분도 있었습니다. 우리도 보러 간다.

 

3층 전망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상승했다

 

계단에 앉아 통창을 바라볼 수도 있습니다.

 

옥외에서 망원경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망원경은 무료

 

남북의 커뮤니케이션을 담은 큰 트럼펫 조형물 반대쪽에서 서로 이야기 즐겁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내 망원경을 통해 무엇을 보셨나요? ㅋㅋㅋ 멀리서 사람들이 밭에서 일하는 모습이 보였다. 조금은 보이네요 그것이 움직였을 때, 그것은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주변에는 들판이 널려 있었습니다. 신랑은 소데르그를 바라보았다. 작게 보이게 만들어라 귀엽죠. 이상하죠. 그날은 정말 더웠어요. 나는 이런 날씨에도 밭에서 일하고 있어요. 나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나는 그것을 봤어요. 실제로 보이는 것과 매우 가깝습니다. 강 사이의 장소 거긴 정말 갈 수 없는 곳이야. 나는 분리감을 느꼈다.

 

아이들은 각도를 맞추기가 쉽지 않습니다. 사람이 보이지 않으면 잇따랐다 😅 구경을 마치고 4층에는 카페가 있었다. 여기는 전망대의 일부처럼 카페를 이용하는 분도 아닌 분도 누구나 사용할 수있었습니다.

 

왜 여기에서도 구슬 아이스크림인가,,, 역시 톤찬뷰에서 밖을 볼 수 있고, 공백에 누워 보고 있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테이블도 많다 여유를 가지고 이용했습니다. 한쪽과 관련된 보드게임 책도 있습니다.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왔기 때문에 지금 지하 1층 어린이 체험관으로 이동합니다.

 

그림으로 화면에 떠있는 체험

 

통일의 꿈을 공을 던져 쏴

 

던지기

 

북한친구를 만나자 영상과 초등학교의 모습 배우는 책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다리와 기차 모델 나무 조각의 퍼즐도 맞았습니다.

 

책자의 공간도 별도로 준비되었습니다.

 

통일되면 북한은 어디로 가나

 

야외 정원도 조금 둘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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